회사 측 "철없는 젤라또 콘셉트의 신제품 선보여"

사진=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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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SPC(회장 허영인)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 '철없는 젤라또(겨울에도 즐기는 계절 없는 젤라또)' 콘셉트의 신제품 2종 출시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파스쿠치에 따르면 젤라또는 이탈리아 전통 아이스크림으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관심이 커진 디저트 메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신제품 2종은 △'딸기 젤라또' △'브라우니 바나나 젤라또' 등이다. 아울러 '철없는 젤라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 젤라또는 이탈리아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플레이버와 새로운 스타일의 젤라또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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