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한정 '선물세트', '떡케이크' 등 선보여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 구성, 선택의 폭 넓혀"

사진=SPC삼립
사진=SPC삼립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SPC삼립은 "전통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설 명절을 맞아 '빚은 설 선물세트 44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빚은에 따르면 대표 제품은 '福한가득 청룡세트'와 '福청룡 답례세트', '떡케이크' 등이다. '복(福)문안세트'도 선보인다. '떡국떡세트', '가래떡세트', '찰떡세트', '만주세트' 등도 출시한다. 차례상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떡국떡, 제수편, 한과류, 식혜, 수정과 등 다양한 상차림 제품도 내놨다.

빚은 브랜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정성을 담은 다양한 가격대의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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