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한경협은 16일 "제63회 정기총회에 앞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회원가입을 신청한 아모레퍼시픽, 에코프로 등 20개사에 대한 입회를 승인했다"며 "이로써 한경협 회원사는 총 427개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경협에 따르면 신규가입 업체는 고려제강, 동성케미컬, 동아일렉콤, 롯데벤처스, 매일유업, 삼구아이앤씨, 삼표시멘트, 아모레퍼시픽,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엘아이지, 웅진, 위메이드, 케이이씨, 케이지모빌리티, 포스코홀딩스, 한국생산성본부, 한미사이언스, 한이약품, 휠라홀딩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