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기념 다양한 팝업 스토어도 선보일 예정"

사진=현대백화점
사진=현대백화점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현대백화점은 " '더현대 서울' 오픈 3주년을 맞아 가상 캐릭터 그룹 '버추얼 아이돌'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오는 23일, 24일, 25일과 내달 1일, 2일, 8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더현대 서울 단독 기획 영상이 포함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2D 애니메이션 버추얼 아이돌인 '이세계 아이돌', '스텔라이브', '플레이브' 등 총 3팀이 참여한다.

더현대 서울 3주년 기념, 다양한 '미디어 아트'와 다양한 팝업스토어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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