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제철 식재료 활용 신메뉴 4종, 음료 2종 선보여

사진=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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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봄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SPC그룹에 따르면 이번 선보이는 신메뉴는 'BLOOMING SPRING(설레는 봄기운 가득한 라그릴리아)'을 주제로 딸기, 유채 등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는 △'스트로베리 리코타 샐러드' △'과카몰리 치킨 샐러드' △'우삼겹 청양 크림 파스타' △'새우 관자 보타르가' 등이다.

이 밖에 봄 신메뉴와 함께 곁들인 △'스트로베리 레몬 에이드', △'스트로베리 리치 에이드'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 4종과 음료 2종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봄 시즌에 잘 맞는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라그릴리아만의 개성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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