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술력 바탕, TV시장 점유율 높여 나갈 것"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삼성전자는 "3월 1일부터 14일까지 TV 신제품에 대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전 판매 신제품은 Neo QLED TV와 Neo QLED 8K, 삼성 올레드(OLED) 등 공식 출시를 앞둔 2024년형 TV 신제품이다. 신제품 사전 구매자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3세대 인공지능(AI) 8K 프로세서와 올레드(OLED) 글레어 프리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TV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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