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본점 식품매장에서 올해 첫 출하된 보은 사과대추를 선보이고 있다.
 
사과 대추는 일반 품종보다 훨씬 큰 탁구공 크기로 알이 굵을 뿐만 아니라 과즙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100g당 3,6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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