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본점 식품매장에서 올해 첫 출하된 보은 사과대추를 선보이고 있다. 사과 대추는 일반 품종보다 훨씬 큰 탁구공 크기로 알이 굵을 뿐만 아니라 과즙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100g당 3,6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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