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패키지 상품 선보여"

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는 15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이날 포터리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발란스에 따르면 브랜드 대표 밀리언셀러 '574 시리즈'의 프리미엄 버전 '더 574 프리미엄(The 574 Premium)' 팩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컨템포러리 브랜드 포터리와 협업을 준비했다.

뉴발란스는 포터리와 함께 '리더 인 클래식(Leader in Classic)'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더 574 프리미엄(The 574 Premium)' 팩을 통해 함께 협업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더 574 프리미엄' 팩은 △574 소프트 그레이 △574 하드 네이비 2종으로 출시된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뉴발란스가 '더 574 프리미엄' 팩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컨템포러리 브랜드 포터리와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을 가지는 리더십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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