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고객 대상 여러 추가 이벤트도 진행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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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삼성증권은 "내달 1일부터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자사 종합계좌에 100만원 이상 주식과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가능하다. 대회는 국내주식 리그·해외주식 리그·세대별 통합 리그 등 3개 리그로 구성되며 중복 참여 가능하다.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상금은 9300만원이다. 이번 대회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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