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본사. /사진=뉴시스
교보생명 본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교보생명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한 곳인 피치(Fitch)로부터 'A+(안정적·Stable)' 신용등급을 또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12년째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피치는 교보생명의 탄탄한 자본력, 지속적인 보험 이익 창출 능력, 강력한 시장 지위, 충분히 관리 가능한 투자 리스크 등을 해당 등급 부여 이유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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