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김경진)은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그래비티 서울 판교에서 RNA 혁신을 위한 국제 심포지움 2024 RISC(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티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에스티팜이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동아ST, GC녹십자, 삼양홀딩스, 아나패스, 파미셀, 삼오제약, 아미노로직스가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구사례 발표와 함께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RNA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이번 2024 RISC에는 RNA 분야에 종사하는 제약, 바이오 및 대학(원)생뿐 아니라 전문 투자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패널 토론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연사와 직접 Q&A 시간을 갖는 등 활발한 네트워킹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