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현대건설은 25일 "KB부동산신탁이 발주한 7740억원 규모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같은 발주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2.6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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