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3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인근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가족들이 추위와 싸우고 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