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올해 설 선물로 전북 완주에서 생산한 ‘항아리 동상곶감’을 선보인다고 28일 전했다. 동상곶감은 품질이 우수해 조선시대 고종을 비롯한 임금들에게 진상된 것으로 유명하다. 유기농으로 재배되어 단 맛이 뛰어나며 식감이 부드러울 뿐 아니라 씨가 없어 먹기 편하다. AK플라자는 동상곶감 50개를 전통방식대로 항아리에 담아 포장한 항아리 동상곶감세트를 28만원에 판매한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