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맞아 14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 지하 1층 문구 매장에서 '신학기 문구대전'을 다음달 7일까지 열고 250여가지 문구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는 인기 캐릭터 학용품을 1천원-1만원에 노트, 필기도구 등 필수 학용품도 1천원-2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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