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꽃송이버섯'을 선보이고 있다.

꽃송이버섯은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베타글루칸' 성분의 함유량이 영지버섯보다 높고 항암효과가 탁월하다. 이마트는 꽃송이버섯을 5480원/1팩(80g내외)에 판매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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