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운산마을 진경도(65)씨 오미자 밭에서 농민들이 알이 굵고 빨갛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백전면에서는 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백두대간 함양 오미자의 비상'을 주제로 제2회 백전오미자축제가 열린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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