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불필요한 기능과 브랜드 이름까지 없애 파격적인 가격을 구현한 '노(No)브랜드' 상품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노브랜드는 기능 최적화, 단량 통일 등을 통해 기존 시중 상품 대비 가격을 최대 80% 가량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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