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 영동군의 곶감 건조장은 생감 말리기로 분주하다. 상강(霜降·이달 24일) 무렵부터 말리기 시작하는 이 생감들은 30~40일이 지나 반건시로, 50여일이 지나 건시로 전국에 출하된다. 신상협 씨가 생감을 건조대에 나란히 걸고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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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북 영동군의 곶감 건조장은 생감 말리기로 분주하다. 상강(霜降·이달 24일) 무렵부터 말리기 시작하는 이 생감들은 30~40일이 지나 반건시로, 50여일이 지나 건시로 전국에 출하된다. 신상협 씨가 생감을 건조대에 나란히 걸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