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세컨 메리(SECOND MERRY)' 전시회를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버려진 스키를 예술품으로 재탄생 시킨 '세컨 메리' 전시회를 오는 12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 테마는 '미리 보는 크리스마스'로, 롯데백화점과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패브리커(Fabrikr)'가 협업하여 선보인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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