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오네긴(Onegin)' 기자간담회에서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번 작품 '오네긴'은 2016년 7월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은퇴하는 강수진 단장의 은퇴작으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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