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3일 1020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지털 놀이공간 '눝 앱'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시즌2 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광고모델 소녀시대 윤아와 슈퍼주니어 규현이 '눝 앱 시즌2' 의 데이터 만들기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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