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구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각종 채소를 고르고 있다. 양파, 배추, 파, 마늘을 비롯한 신선식품 대부분이 지난해 가뭄 영향으로 올해 들어 두 자릿수 이상 올랐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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