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남 산청 수철마을의 한 농장에서 농부가 지리산 산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6월부터 열매를 맺는 산딸기는,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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