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올라 폭염이 절정인 가운데, 서울의 한 아쿠아리움은 더위를 피해 물고기를 관람하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실내 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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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올라 폭염이 절정인 가운데, 서울의 한 아쿠아리움은 더위를 피해 물고기를 관람하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실내 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