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주최하는 '2016 서울 시간여행자' 공연이 작년에 이어 서울 명동 거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 공연은 1970년대 명동을 배경으로 한 거리 공연으로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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