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여파로 채소 가격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채소를 살펴보고 있다.

배추와 시금치는 지난해보다 각각 3배, 2배가 올랐고 파와 무도 추석을 앞두고 가격이 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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