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가을철 반려동물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작한 10일 오후, 서울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강아지에게 광견병 예방 주사를 놓고 있다.

나들이가 잦은 가을철을 맞이해 금일부터 24일까지, 25개 모든 자치구의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에게 광견병 예방 백신을 5천원에 접종한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