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감나무가 주황빛으로 물든 충북 영동군청 앞길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영동군에는 145km 구간에 1만6200여 그루의 감나무 가로수가 심어져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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