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내 최대 곶감 생산지인 경북 상주의 한 곶감 생산농가에 곶감용 먹감 80만 개가 매달려 건조되고 있다. 건조를 시작한 지 1개월이 되면 당도 60브릭스 가량의 최고급 상주 곶감이 탄생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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