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산업 제공

 

박상일 아주산업 대표(59)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좋은기업 콘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좋은기업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좋은기업 최고경영자상’은 올해 4회째로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정보연구소가 공동 개발해, 기업의 경영성과와 고객만족, 인재존중, 리더십, 사회공헌, 지속가능경영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상일 대표는 건자재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오랜 경험, 업무 전문성과 풍부한 네트워크, 특유의 따뜻한 리더십 등을 통해 아주산업의 미래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박상일 대표는 올 2월 공식취임 이후, 영업경쟁력 강화, 신규사업 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 그리고 아주식 아메바경영인 ANT(AJU New Thinking)경영과 제안포상, 글로벌 인재양성제도와 같은 수평적인 기업문화 조성 등 아주산업 만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추진활동과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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