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계속된 폭염으로 전력수급이 '관심' 단계를 나타내며 전력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지식경제부는 6일 11시5분 부로 전력수급이 주의 단계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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