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시행 이후 처음 맞는 설날을 앞두고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시민들이 5만원 이하의 상품을 모아놓은 '영란선물 특별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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