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유럽증시...FOMC 의사록 여파에 이틀연속 관망세FOMC 의사록서 트럼프 불확실성 강하게 부각...유럽증시 또 보합
조미정 기자  |  mjjoms6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6  06:30: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조미정 기자] 5일(현지시각)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이틀 연속 방향성을 잃고 보합권에서 짙은 관망세를 이어갔다.

미국 연준이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을 지적한 데다, 앞서 마감된 아시아 증시도 혼조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증권계에 따르면 이날 영국의 FTSE100 지수는 7195.31로 0.08% 상승했다. 또한 유로존 최대 경제 강국인 독일의 DAX 지수도 1만1584.94로 0.01% 올랐다.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4900.64로 0.03% 상승했다.

전날에도 영국증시와 독일, 프랑스 증시는 미국의 지난해 12월 FOMC(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각각 0.17%, 0%(0.07포인트 상승), 0%(0.07포인트 상승) 상승하며 완전 보합 흐름을 보였는데 이날에도 이들 3개국 증시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또다시 보합권에서 관망세를 보였다.

앞서 공개된 FOMC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이 트럼프 경제정책의 불확실성을 강하게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 것이 유럽증시를 이틀 연속 관망세에 머물게 했다.

이날 발표된 유로존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1% 오르면서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한편 앞서 마감된 아시아증시에서는 일본증시가 엔화가치 강세로 0.37% 하락한 반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위안화가치 강세로 0.21% 오르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마크롱 효과 지속....유로화 또 껑충 vs 엔화환율 수직 상승
2
옻순 수확이 한창
3
마크롱의 날, 유로화 급등 vs 달러 약세...엔화환율도 상승
4
"삼성전자, 삼성SDS, KT&G 등이 배당수익률 개선 이끌 것"...노무라
5
"지주회사 안한다" 삼성물산 · 삼성SDS '추락'
6
外人, 두산밥캣 대량 순매수...두산그룹株 일제히 '활짝'
7
대기업 어닝시즌...현대미포조선 · 하나금융 '껑충'
8
'리스크-식욕' 증대... 원화환율 하락반전, 엔화환율 상승
9
"삼성엔지니어링, 일회성 손실 빼면 예상 웃돌아"...노무라
10
토론회 '승자' 심상정과 유승민이 안고 있는 '한계'의 실체는
굿모닝 경제 뉴스
국제 금값, 이번주 들어 첫 상승
27일(미국시각) 국제 금값이 이번주 들어 처음으로 반등했다. 뉴욕상품거래...
유로 약세 vs 달러 강세...엔화환율 상승
유가...미국, 리비아발 변수에 한달 만에 최저
ECB 회의 있던 날 유럽증시 상승세 끝...
美, 알파벳 - 아마존 뛰고 vs 테슬라 하락
Hot 클릭 뉴스
심상정과 유승민이 안고 있는 '한계'...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후보는 최근 ‘2초 김고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혹...
"한국 대기업이, 亞 실적 호전 주도"
中 디디추싱, 50억달러 투자 유치 임박...
"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 되레 올랐다"
유승민, 12년전 선택이 가져오는 결과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