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주요국 통화정책 변경, 美 달러 강세 약화될 듯"BIS "달러화 실질실효환율 5년과 10년 평균 상회"
윤광원 기자  |  gwyoun17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10:17: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윤광원 기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경 가능성 등으로 미 달러화 강세 기조가 약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WSJ는 19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달러화 가치는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이외에 유로존(유로화 사용지역) 등 세계 경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일본도 물가상승세로 전환됐고 중국의 경제지표도 연초 이후 양호하다는 것.

마눌라이프자산운용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외 주요국도 자산매입 축소와 금리인상을 개시하는 경우, 미 달러화 가치 상승이 용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지난 2012년 이후 강달러 기조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달러화 가치 상승을 제약한다는 시각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국제결제은행(BIS)은 보고서에서 "달러화의 실질실효환율이 현재 5년과 10년 평균을 상회한다"고 지적했다.

WSJ는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기업 이익환수 유인 정책, 세제 개혁과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경기회복의 가속화 등은 다시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될 수 있는 요인"이라며 "미국 정부는 법인세 인하와 함께 세법의 전면적 검토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중국의 수입확대"...미국증시, 보잉 · 테슬라 · 반도체 · 정유주 급등
2
경협 · 바이오주 금주엔 어떤 모습? 한국증시 변수는?
3
주말 美-中 무역협상 윈윈 채택...21일 한국증시 반도체주는?
4
"美 훈풍"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껑충 vs 현대차 ·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진
5
신라젠 · 에이치엘비 강보합, 카페24 급등...코스닥 870 회복
6
구본무 회장, 한때 '좌파 재벌'이라고 불린 이유
7
무역전쟁 타결 & 유가 급등...달러 또 절상 vs 엔화환율 111엔 돌파
8
미중 무역갈등 완화... 역외 원화환율 큰 폭 하락
9
신라젠 하락 vs 바이로메드 급등...코스닥 약보합
10
CS "삼성전자 · LG전자 · LG디스플레이 지켜보고 있다"
굿모닝 경제 뉴스
트럼프 발언에...금값 소폭 상승
22일(미국시각) 국제 금값이 전날의 하락세를 뒤로 하고 살짝 반등했다. 트럼...
트럼프 "미국-북한 정상회담 유동적이다"
OPEC, 6월에 원유감산 강도 완화?
이탈리아 충격 이미 반영...유럽증시 껑충
Hot 클릭 뉴스
美 마이크론이 본 반도체 시장은?
김장열 골든브릿지 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23일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뉴욕시-에어비앤비 싸움 '점입가경'
부드러운 카리스마...김병희 칼럼
"남-북 경제통합 기대감 커지고 있어"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