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대림산업, 해외 신규수주 모멘텀 주목"...노무라"1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할 듯"...투자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8  10:15: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외국계 투자기관인 노무라가 대림산업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18일 노무라증권은 분석자료에서 "대림산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1080억원으로 예상하는데,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정유화학부문 GPM(매출총이익률)이 22.4%로 하락이 예상되지만 국내 주택부문 매출의 이익기여도 상승과 DSA(사우디법인) 및 기타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국 ECC(에탄 크래커 · 셰일가스를 이용한 에틸렌 생산방식) 플랜트 입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이란 프로젝트 결과는 대부분 하반기에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노무라는 그러나 "이란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해 유로 기반의 결제시스템이 가능하며, 이란 프로젝트 마진이 다른 중동 프로젝트와 비교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 신규수주 모멘텀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7년 P/E(주가수익비율)는 0.6 배로 매력적으로 판단되며, 이란 수주가 확인될 경우 주가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증시에서 대림산업은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0.87% 상승한 8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원화환율, 엔화환율 모두 큰 폭 하락
2
스튜디오드래곤 IPO 이후 CJ E&M은?
3
트럼프 스캔들 또 비상?....달러 하락 vs 엔화환율 급락
4
독일 성장률 껑충...달러 추락 vs 유로 급등, 엔화환율 하락
5
코스닥, 네이처셀 ·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등 중소형 바이오株 급등
6
美 10월 CPI 공개된 날...달러 또 하락 vs 엔화환율 연일 추락
7
코스닥 780 돌파...포스코켐텍 · 에코프로 등 전기차株 떴다
8
'외국인의 힘'...삼성전기 · LG이노텍 · LG디스플레이 '껑충'
9
제약주 과열? 한미약품 · 종근당 · 녹십자 '52주 신고가'
10
비트코인, 또 쪼개지나...비트코인 향방은?
굿모닝 경제 뉴스
증시, 코스피-코스닥 힘 겨루기?
이번 주(20~24일) 국내 증시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코스닥으로 향했던 시...
로이터, 무슨 보도했기에...미국증시 '침울'
사우디, 감산기한 연장 다시 강조...
트럼프 스캔들 또 비상?....달러 하락
Hot 클릭 뉴스
명사십리와 무장읍성에 가다...
지난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필자와 일행은 명사십리와 동학의 기포지...
한국 경제, 방심은 금물...
중국과의 관계개선...경제에 훈풍?
전체 가구 45% '무주택'...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