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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 현대해상, 더 이상 자본우려 없을 것"노무라 "지급여력비율 150% 이상 유지 가능할 듯"...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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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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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동부화재와 현대해상이 각각 4000억원, 3000억원의 후순위채권 발행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손해보험업종의 향후 실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국계 투자기관인 노무라는 21일 분석자료에서 “동부화재와 현대해상의 조달비용은 3.5~4% 정도일 것으로 예상하며 발행시점은 5월 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후순위채 발행에 따라 동부화재와 현대해상의 RBC(지급여력비율)는 각각 16%포인트, 14%포인트 개선될 것이며 신규자본 확충 없이 RBC 비율 150% 이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노무라는 또한 “규제당국이 계약서비스 마진을 자본으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이어서 오는 2021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금리상승에 힘입어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의 수익성 추가 개선을 예상하며, 손해보험사들이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하는 한 중소형사들의 리레이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증시에서 동부화재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0.14% 상승한 6만9100원, 현대해상은 3만605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업종 및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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