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KB금융, 핵심이익 창출력 지속될 것"...외국 기관들"2개 자회사 공개매수도 긍정적"...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1  11:29: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KB금융 주가가 실적발표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오전 11시 5분 현재 전날보다 1.0% 상승한 5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은 전날 1분기 당기순이익 8701억원으로 2008년 지주사 설립 이래 가장 많은 분기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외국계 투자기관들도 KB금융의 향후 실적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HSBC는 이날 자료에서 “KB금융의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43% 웃돌았는데 이는 ▲순이자마진(NIM)이 전분기 대비 8bp(1bp=0.01%) 개선됐고 ▲현대증권 합병 이후 높은 수수료 수입을 올렸으며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비용을 절감했고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추가 권한설정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대손충당금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HSBC는 이어 “핵심 이익 창출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의 완전 인수를 통해 이익의 추가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다른 투자기관인 다이와도 “두 자회사들에 대한 공개매수는 ROE(자기자본이익률)를 증가시킬 것”이라며 “비은행 자회사들을 통해 이익 창출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금융지주회사들을 선호하는데 KB 금융이 가장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골드만 삭스는 “견고한 실적을 반영해 2017년 EPS 추정치를 14.7% 상향하며 이에 따라 목표가도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금융기관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국의 부동산 정책, 중국 꼴 나지 않으려면?
2
SK증권 경영권, 큐캐피털로 넘어갈까
3
사상 첫 코스피 2450...IT · 금융株 랠리 이어질까
4
FOMC 이후...달러 곤두박질 vs 유로 1.17달러 돌파 · 엔화환율 급락
5
"중국, 고속철도 수출계획 실패...일대일로 정책도 위기?"
6
"러시아, 트럼프보다 북한과의 우호가 더 이익"
7
코스피 숨 고르기...삼성바이오로직스 '껑충' vs SK하이닉스 급락
8
外人 '팔자'에 SK하이닉스 연일 급락...LIG넥스원 9% 뛰어
9
코스모신소재 · 에코프로...2차전지 소재株 연일 강세
10
FOMC 경계감 속...달러 · 유로 '관망' vs 엔화환율 나홀로 '껑충'
굿모닝 경제 뉴스
연준 7월 FOMC 성명서 전문 번역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가 26일(미국시간) 발표한 7월 연방공개시장...
"한-미 금리역전시 '자본유출'?..."
연준 단어 하나 바꾼 결과...엔화환율 급락
美 아마존도 시가총액 5000억 달러 돌파
Hot 클릭 뉴스
일본 편의점의 무한 변신
국내 편의점들이 점포 수가 늘어나는 반면 최저임금은 인상되면서 고...
2분기 지연율 가장 낮은 국내선 항공사는?
2~3년 후 반도체 왕좌는 삼성 vs 인텔?
"고령화에도...주택가격 급락 가능성 낮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