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한화, 2타석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신한금융투자·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윤광원 기자  |  gwyoun17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6  09:37: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윤광원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한화에 대해 "2타석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를 기록했다"면서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 를 유지했다.

신한금투는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이라며 "한화케미칼·한화생명·한화건설 등 주요 자회사들의 매출 증가, 지분법 이익 증가 등이 주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 한화건설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임희연 연구원은 "투자포인트는 주요 자회사의 실적 호조, 대선 후보자들의 지주회사 관련 공약(자회사 요건 강화, 순환출자 해소 등)에서 자유로운 점, 2018~2022년 국방비 예산 확대"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도 한화에 대해 목표주가를 5만1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증권은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면서 자체 사업과 자회사 연결 실적이 모두 강세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한화는 2017년 브랜드로열티 요율 인상, 방산산업 포트폴리오 조정 등을 통해 별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9% 성장할 전망"이라며 "연결 영업이익도 한화케미칼의 기초 소재 이익 강세에 따른 실적 모멘텀 지속, 한화건설의 이라크 주택공사 매출인식 확대, 계열사 수주 증가 등으로 37%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미국증시, 바이오 · 금융주 '껑충' vs 페이스북 · 반도체 '하락'
2
국제 금값 급락 vs 비트코인 요동....한국 투자자들은?
3
정부 규제 임박... 한국 비트코인 광풍 누그러들까
4
"달을 향해 날아가던" 비트코인 급락... 원화환율 제자리
5
'삼성중공업 쇼크' 이어지며 조선株 연일 '출렁'
6
"펄어비스, 모바일 '검은사막' 무시하면 안돼"...CS
7
달러 또 올랐는데 엔화환율은 왜 하락?...트럼프 때문?
8
美 고용 훈풍 속...달러가 모든 통화 제압, 엔화환율 또 껑충
9
미국 & 중국 언론들 '삼성전자'에 왜이러지?
10
달러 또 상승 · 파운드도 급절상 vs 엔화환율은 껑충, 왜?
굿모닝 경제 뉴스
미국증시, 2017년은 완벽한 한 해?
2017년 미국증시가 완벽한 한 해로 마무리할지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매체...
미국 투자자들이 주식투자 늘리는 까닭은?
"한국은행 금리 인상, 은행 주가에 긍정적"
한국증시...글로벌 대형 이벤트 주시해야
Hot 클릭 뉴스
천천히 가는 여행을 떠나자
떠나지 못하는 이유도 참 많다. 바쁘니까. 빨리빨리 끝마쳐야 하니까. 돈...
눈꽃 핀 함백산(咸白山)의 절경은...
한국 車산업, '노사 경쟁력' 추락 아쉽다
소득 3만달러 포기할 용기도 가져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