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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업종, 중국 BOE 우려는 시기상조"...CLSA"에스에프에이-비아트론, 관심 기업으로 주목하고 있어"...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김완묵 기자  |  kwmm30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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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1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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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중국의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가 OLED 생산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관련 업종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기관인 CLSA는 18일 이와 관련한 분석 자료를 내놔 관심을 끈다.

BOE가 실제로 OLED 생산을 시작했다면 이는 업계 예상보다 6~9개월 빠른 것이어서 투자자들은 초과 공급이 나타날 것이라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관련해 CLSA는 "이 같은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최근 BOE B7 공장 납품 업체를 중심으로 점검을 했다"며 "그 결과 아직 파일럿 생산 단계일 가능성이 높고, B7 Phase1이 아직까지 적절하게 인증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BOE가 생산시설 확장에 더욱 공격적인 건 사실이지만 실제 생산량은 적어도 내년까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국내 OLED 공급업체들에 대해 계속해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어 CLSA는 "관련 기업들 중에서는 에스에프에이가 주요 관심 기업이며, 비아트론은 BOE의 설비 증설에 따른 주된 수혜자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업종과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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