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열린 제21회 전국한시백일장에서 유건ㆍ도포를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한시를 짓기에 앞서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