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휴식을 즐기고, 아이들은 소중한 추억 남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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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운영하는 켄싱턴 청평 리조트가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켄싱턴 청평 리조트는 이달부터 ‘키즈 어드벤처’와 ‘키즈 쿠킹클래스’, ‘키즈 파티’ 등 놀이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키즈 어드벤처는 어린이 전용 공간을 조성해 리조트 곳곳을 탐험하고 스탬프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조종천 계곡에서 사진 찍기, 놀이터 암벽 등반, 우드 트레인 통과하기, 트리하우스 징검다리 건너기, 가래 열매 줍기, 팜 빌리지 동물과 교감하기 등 다양한 미션들로 구성돼 있다.

▲ 이랜드 켄싱턴 청평리조트 '키즈 어드벤처'. /사진=이랜드 제공

어린이들은 리조트 인솔자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면서 성취감을 얻고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키즈 쿠킹 클래스는 선착순 10명에 한해 매주 토요일(성수기에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베이킹 도구 일체가 제공된다. 아이들은 직접 수제 쿠키와 유기농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이들이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거나 모임을 할 수 있는 키즈 파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어린이 전용 프라이빗 파티이며, 최소 8인부터 최대 1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풍선과 파티 소품, 키즈 메뉴 세팅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금액에 따라 사진 촬영 및 앨범 제작, 키즈 클래스 무료 참여도 가능하다.

켄싱턴 청평 리조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키즈 콘텐츠를 개발했다”며 “부모에게는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안겨줄 수 있는 진정한 가족형 리조트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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