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경제
[부동산] 추석 후 신규 · 기존 아파트 '동시' 급증?[추석이후 부동산] 연내 아파트 13만가구 집들이...기존 다주택자 매물도 증가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08  04:25: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추석 이후 입주예정 아파트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은 "추석 이후엔 신규 입주 물량 뿐 아니라 8·2 부동산대책 및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 등에 따라 다주택자들의 보유 물건도 나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은 시장 수요를 잘 판단해 주택 구입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8일 국토교통부가 최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0~12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12만8692가구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9만1000가구보다 42.0%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만8976가구, 지방 5만9716가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4%와 15.5%가 증가하게 된다. 수도권 가운데 서울에서 분양되는 물량은 5312가구에 불과하다.

   
▲ 지역별, 월별 입주예정 아파트 현황. /자료=국토부

수도권은 10월 위례신도시(2820가구), 광주태전(1685가구) 등 1만8813가구, 11월 인천송도(3750가구), 용인역북(2519가구) 등 1만5826가구, 12월 인천서창2(1908가구), 평택동삭2(1849가구) 등 3만4337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지방은 10월 세종시(2524가구), 아산테크노(1351가구) 등 1만5762가구, 11월 부산사하(946가구), 충주기업도시(2378가구) 등 2만1053가구, 12월 울산호계(1187가구), 내포신도시(1709가구) 등 2만2901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4만5119가구, 60~85㎡ 7만4243가구, 85㎡초과 9330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2.8%를 차지했다.

이진혁 전 파생시장 협의회 회장은 "추석 이후 정부에서는 부동산대책 등을 담은 가계부채종합 대책이 나온다"면서 "주택 실수요자들은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 내용, 그에 따른 다주택자들의 반응 등을 봐가며 신규분양시장과 일반분양시장을 저울질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미국증시, FAANG · 금융주 급등으로 CPI 쇼크 피했지만... 변동성 극심
2
"지금 구로다 연임이 문제가 아냐"... 엔화환율 105엔대로 더욱 낮아져
3
미국 10년만기 금리 2.9% 넘어... 역외 원화환율-엔화환율 하락
4
금호산업, 동양건설산업, 한화건설...분양 차별화 전략은?
5
美 CPI 호전에도 왜 달러 추락? vs 엔화환율은 107엔 초반으로
6
"클로이 김은 전형적인 Z세대"...이들이 주도하는 경제는?
7
비트코인, 가격 회복 속 거래는 위축...설 연휴 뒤엔 어디로?
8
롯데건설 · 중흥건설 · 동문건설 등 ...설 연휴 뒤 수도권 분양 나선다
9
전기차 핵심소재 코발트 · 리튬, 중국이 싹쓸이...한국은?
10
중국이 어떤 위험한 '해상대교' 건설하기에 영국 언론이 야단?
굿모닝 경제 뉴스
미국증시 VIX가 조작됐다고?
미국증시에서 S&P 500의 변동성 측정도구인 'VIX 인덱스'가 지난 25년 동안...
연휴기간 미국증시 반등이 의미하는 것은?
한국 車산업 '특단' 필요하다
비트코인, 가격 회복 속 거래는 위축...
Hot 클릭 뉴스
소통에 있어서 넛지가 필요한 이유
사람의 심리에는 묘한 구석이 있다. 하라고 강조하면 더 안 하고 싶고 하지...
글로벌 환경 악화...삼성전자 어찌할 건가
중국도 출산율 낮아져 고민?
4차 산업과 일자리 정책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