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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93.1%... 터키 리라는 급락연휴 마친 중국 주가는 큰 폭 상승
장경순 기자  |  sixyell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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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9  15: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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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이 지난 9월2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Fed 생중계 화면캡쳐.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한국시장이 한글날 휴장을 이어가고 있는 9일 중국시장은 중추절 연휴를 마치고 개장했다. 대신 추석휴일이 없는 일본시장이 이날 '체육의 날' 로 휴장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 이날 최대 이슈는 터키리라다. 미국과 터키가 서로 비자발급을 중단하는 외교 갈등을 겪으면서 리라가치가 급락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리라환율은 9일 오후 3시15분(한국시간) 현재 1달러당 3.6883 리라로 전주말보다 2.04% 급등했다. 블룸버그는 장중 한 때 6% 이상 치솟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국 경제가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다. 미국 노동부가 지난 6일 9월 고용지표를 발표한 후 Fed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욱 상승해 90%를 넘었다.

CME그룹의 Fed와처프로그램은 연말 연방기금금리가 현재의 1.00%보다 0.25%포인트 높은 1.25%를 기록할 가능성을 9일 오후 3시9분 현재 91.7%로 집계했다. 1.5%로 0.5%포인트 높을 가능성은 1.4%였다. Fed가 연내 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93.1%에 달했다.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오히려 줄었는데 금리인상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3만3000명 감소해 9만 명 증가 예상과 전혀 딴판이었고 최근 7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금융시장은 이보다 시간당 임금이 0.5% 올라 예상수준인 0.3% 상승을 앞섰다는 점을 주목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2시10분 현재 3375.65로 연휴 전보다 0.8%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가 오후 3시14분 현재 배럴당 55.74 달러로 전주말보다 0.22% 올랐고 미국산 원유는 49.47 달러로 0.37% 상승했다.

금값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기준 온스당 1284.90 달러로 0.7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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