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30초 간편 조리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리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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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 가정식 콘셉트의 프리미엄 ‘리조또’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전자레인지에 4분 30초만 데우면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리조또’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리조또 2종(1인분, 3,980원)은 '베이컨&브로콜리 크림리조또'와 '새우&양송이 토마토리조또'이다. 2종 모두 브로콜리, 양송이버섯, 감자, 홍피망 등 기본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풍부한 식감과 색감을 살렸다.

▲ 베이컨&브로콜리 크림리조또(왼쪽), 새우&양송이 토마토리조또 /사진=풀무원 제공

조리방법이 간편해 전문점에서 15,000원 정도에 맛볼 수 있었던 ‘리조또’ 요리를 누구나 쉽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밥알 한알 한알에 소스를 코팅하는 ‘코팅텀블러’ 기술을 적용해 리조또의 깊은 풍미를 최대한 살렸다. 또한 초고속 급속냉동 시켜 리조또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야채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초고속 급속냉동법은 일반 가정의 냉동 방식과 비교해 빠른 시간에 제품을 냉동시키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제품을 데웠을 때 리조또에 들어 있는 야채의 아삭함과 밥의 수분을 최대한 살려 깊은 풍미와 탁월한 식감을 구현하며 겉마름 현상도 없다. 

'베이컨&브로콜리 크림리조또'는 기본 재료와 베이컨, 양송이버섯 등 6가지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먹음직스럽고, 씹는 맛까지 제대로 살렸다. 특히 크림소스와 베이컨, 양송이버섯 등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새우&양송이 토마토리조또'는 새콤한 토마토소스와 새우, 옥수수콘 등 6가지 재료에 모차렐라 치즈를 넣어 만들어 느끼하지 않아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다. 

풀무원식품 제갈지윤 PM(Product Manager)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리조또 2종'은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리조또를 일반 가정에서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특히 풀무원만의 특화된 제조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밥 맛 뿐 아니라 재료의 원물감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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