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신세계 · 현대백화점 전망 긍정적"...NH증권"의류 비중 높고 경기탄력성 높은 백화점 주목"...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윤광원 기자  |  gwyoun17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0:08: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달 9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이 꾸며진 모습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윤광원 기자] NH투자증권(이하 NH증권)은 7일 유통업종과 관련, "의류 비중이 높고 경기탄력성이 높은 백화점 매출이 훈풍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NH증권은 11월 백화점 3사 기존점포의 전년대비 성장률이 롯데 4.5%, 현대 5~6%, 신세계 6%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 주역은 의류로 롱패딩 열풍, 이른 추위 등의 영향에다 소비심리 상승에 따른 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NH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좋은 실적을 기록 중이라며 인천점 영업중단 연기와 백화점 매출 호조를 반영, 목표주가를 37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 를 제시했다.

또 현대백화점에 대해서도 백화점 경기가 양호하며 면세점에 대한 투자심리도 회복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그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각각 높였다.

이지영 NH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회복과 수출호조, 소득주도 성장정책 수혜 등으로 미래 소득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소비심리가 가계소득에 선행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업종과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성중공업 · 현대중공업 선박가격 회복세 지속"...노무라
2
"北 美리스크" 경협주 · 현대차 추락 vs 삼성바이오로직스 · 셀트리온 껑충
3
미북회담 다시 추진?...달러 연중최고 vs 유로 급락, 엔화환율 반등
4
사우디 & 러시아가 수상하다...국제유가 불확실성 확산, WTI 70달러 붕괴
5
2차 남북정상회담 속...경협주 · 바이오주 금주 변수는?
6
신라젠 · 에이치엘비 급등...코스닥, 870 회복
7
악재 겹친 현대차그룹...현대건설까지 왜 이러나
8
FOMC 의사록 훈풍...미국증시 부동산, FAANG, 반도체, 바이오주 껑충
9
세 번째 글로벌 금융위기? vs "이번엔 다르다"
10
국제 유가 폭락 속...미국증시, 정유주 추락 vs 항공 · 건설주 껑충
굿모닝 경제 뉴스
"미국증시 강세장 지속 중"
미국증시가 여전히 안도랠리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8일 골든브릿지 투...
28일 장 초반 한국증시 '활짝'...
이탈리아 사태, ECB 정책에 큰 영향 없을 듯
경협주 · 바이오주 금주 변수는?
Hot 클릭 뉴스
예의를 갖춘 이별
일터의 오너가 아닌 이상 언젠가는 누구나 사표를 쓰게 마련이다. 사표를...
던킨도너츠, 맨해턴서 스타벅스와 경쟁?
광둥에 최대 리치 유전자은행 들어선다
여성 억만장자 급증하고 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