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OCI, 고급 폴리실리콘 공급 부족으로 긍정적"...골드만삭스"중국에서 독일의 바커와 함께 시장 장악"...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김완묵 기자  |  kwmm307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0:5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OCI(010060)와 관련해 고급 폴리실리콘 부족이 계속되면서 올해는 작년보다 실적이 상당 폭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끈다.

글로벌 금융기관인 골드만삭스는 11일 분석 보고서에서 "올해 모노 웨이퍼의 생산 증가율이 폴리실리콘 생산 증가율을 계속해서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폴리실리콘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폴리실리콘의 현물가격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며, 이것이 실적과 주가를 부양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게다가 OCI는 현재 독일의 바커 케미와 함께 중국에서 고급 폴리실리콘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를 상당 폭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골드만삭스는 "OCI의 2017년, 2018년, 2019년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16%, 67%, 76% 상향 조정하고, 앞으로 대규모의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핵심 사업에 대해 보다 더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도 올린다"고 언급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완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블룸버그가 주목한 삼성전자 주식 '끝장싸움'의 배경은?
2
"美-中 협상 시사"...미국증시 반도체 · FAANG '반등'
3
코스닥, 신라젠 '찔끔' & 녹십자셀 · 차바이오텍 급등
4
미국증시, 반도체 · FAANG 추락...원인은?
5
미국증시 강세장 끝?...국채금리 · 금융주 '뛰고' vs 기술주 '혼조'
6
"미-중 협상 기대"...미국증시, 반도체 · 바이오 · 금융 · MAGA 떴다
7
뉴욕환율 요동...유로 급절상 vs 달러 추락 · 엔화환율 반등
8
外人 매수 속...삼성전자 · 삼성바이오 · 현대중공업 · 한국항공우주 '껑충'
9
브렉시트 진전 & 미-중 긴장...달러 절하 vs 엔화환율 하락
10
은행을 4개로 줄인 당사자가 이제와서 "독과점 폐해"?
굿모닝 경제 뉴스
일본 "한국이 선박시장 왜곡"
일본 조선업계가 “한국이 글로벌 조선시장의 경쟁을 왜곡시키고 있다”면서 노...
8월 태국의 車 생산 2%나 증가
미국증시, 반도체 · FAANG 추락...원인은?
유럽증시 '뛰고' vs 파운드-유로 '추락'
Hot 클릭 뉴스
OTT...디즈니, 넷플릭스 아성에 도전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는 OTT(Over-the-top, 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올들어 중국인들, 러시아 여행 급증
일본 파견직 시급 8월에도 2.3% 껑충
美 뉴욕 맨해튼 빌딩 공실률 1%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