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메디톡스, 글로벌 보톡스 수요 견고"...외국 기관들"중국 진출 향후 1년 안에 가능할 듯"...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1:0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메디톡스 주가가 16일 오전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오전 10시 56분 현재 전날보다 3.78% 상승한 6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투자기관들도 대체로 긍정적인 진단을 내놓았다.

노무라증권은 "신규공장 2곳 가동과 이머징시장의 보톡스 수요 증가에 힘입어 향후 3년간 당기순이익이 연평균 4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GPM(매출총이익률)은 1분기에 4%포인트 하락했지만 이는 앨러간의 이노톡스 임상3상 시험이 조만간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정부의 한국산 보톡스 불법거래 단속과 관련해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공식적인 중국 진출이 일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내다봤다. 중국에서의 보톡스 수요 증가를 고려하면 단기 주가 조정이 훨씬 더 좋은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는 진단이다.

그런가 하면 HSBC는 "글로벌 보톡스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살펴야 한다"면서 "글로벌 보톡스 수요는 여전히 견고한 가운데 메디톡스는 이 같은 추세로부터 수혜를 보고 있으며 향후에도 혜택을 받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경제위기' 베네수엘라 국민들, 가상화폐 채굴로 떼돈 벌어
2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주가 부진...다음주는?
3
"LG 구광모 회장, 아직 미래전략 뚜렷이 못 보여줘"...CLSA
4
코스닥, 녹십자셀 상한가 &.신라젠 · 에이치엘비 급등
5
녹십자셀 효과...삼바 · 녹십자 계열 '껑충' vs 삼성전기 · LG전자 '하락'
6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뭐가 달라졌지?, 문재인 정부도 곤혹?
7
달러 하락 vs 터키 리라환율 진정...터키 쇼크 끝?
8
미국증시 껑충 뛰는데도...FANG · 반도체 부진, 왜?
9
터키 이슈, 미-중 협상, 녹십자셀 훈풍...금주 증시 영향은?
10
터키도 美에 보복...미국증시, 마이크론 · 메이시스 · FANG 추락
굿모닝 경제 뉴스
"신흥국? 1998년보단 낫다"
터키 통화가치 하락으로 이머징(신흥국)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美 백화점 JC 페니 주가, 사상 최저
터키 이슈, 미-중 협상...증시 영향은?
가상화폐로 떼돈 버는 베네수엘라인들
Hot 클릭 뉴스
정도전을 멀리 해야 권력이 산다
지난 7월 취업자 수가 5000 명에 그쳤다는 소식에 정부가 상당히 긴장한...
中 세계 특허 1위는 '기술력'? vs '국내용'?
美 브랜드 코치, 2분기 실적 '급증' 비결?
중국 저출산 고민...딩크족에 세금 징수?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