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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관광 증가폭 최대는 본토 중국인
홍콩 관광 증가폭 최대는 본토 중국인
  • 진매화 기자
  • 승인 2018.06.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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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11% 늘어...여행객 유인 위해 홍콩디즈니 3회 입장권 추첨

[초이스경제 진매화 기자] 홍콩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증가세가 가장 가파른 것은 중국 대륙 여행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홍콩을 방문한 여행객은 모두 53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증가했다고 중국 신문망(新闻网)이 12일 보도했다.

홍콩관광발전국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 홍콩을 찾은 대륙 여행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2% 늘어나 가장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대륙 여행객은 특히 춘제(음력설) 기간과 5월초 황금주에 대폭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홍콩 디즈니는 중국 대륙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피통행증’을 추첨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잇따라 발표한다. 11일 광저우에 이어 12, 13일 각각 선전, 주하이 거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홍콩 디즈니의 ‘해피통행증’은 6개월 동안 3번에 걸쳐 놀이공원에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으로 리조트 2박 숙박료도 포함됐다. 판매가격은 1550위안(한화 2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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