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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조직개편 단행...남북경협 역할 강화한반도신경제센터 확대 개편, 고졸출신 여성 부·점장 배출
임민희 기자  |  bravo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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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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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사진=임민희 기자

[초이스경제 임민희 기자] KDB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지난 9일 하반기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은은 이번 개편에서 경영목표인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KDB'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신정순 금융결제부장, 이화주 의정부지점장 등 고졸출신 여성직원 2명을 처음으로 부·점장으로 발탁했다.

산은 관계자는 "남북경협, 북한개발금융 등 한반도 신경제 구상과 관련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통일사업부'를 '한반도신경제센터'로 개편했다"며 "한반도신경제센터 내에 '남북경협연구단'을 신설하는 등 부서규모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 인사 이동 명단 >

◇ 본부장
▲해양산업금융본부 배영운

◇ 부‧실장
▲기업금융4실 김창균 ▲PE실 조윤근 ▲심사2부 유일 ▲신용평가부 오세열 ▲금융결제부 신정순 ▲e-뱅킹전산부 이완희 ▲홍보실 박형순

◇ 지점장
▲도곡 하홍덕 ▲금천 김경완 ▲노원 임준석 ▲마포 홍선영 ▲양천 김헌철 ▲의정부 이화주 ▲반월 김준형 ▲시화 배권희 ▲일산 홍정석 ▲춘천 김수현 ▲녹산 송만원 ▲진주 김수길 ▲당진 유시용 ▲전주 김록수

◇ 해외점포장
▲상하이 고상필 ▲KDB브라질 김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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